엄마 몰래 샀던거라서 ..

참 떨렸어요 ㅇㅁㅇ

친구 집으로 배송시킨후.. 엄마몰래 가지러 갔는데.. 무슨 007찍는줄 알았어요..ㅋㅋ

집에 들어온다음에 풀었는데~

오오!<

머리가 보이더군요!!+ ㅅ+

군침 질질 흘리면서 머리에 딱 썼더니!!

앞머리가 너무 길더라고요..ㅋㅋ;

언니가 짤라준 머리랍니다 ㅇㅁㅇ

어떻게 짤라야 될지 대책이 안서더라구요 ㄷㄷㄷ

그래도!

짜르고 난다음에 부시시한 머리카락을 정리한뒤..

찰칵<

괜찮나요!?ㄷㄷ..ㅋㅋ;